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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0 (金) 22:24

シン・ヘソン日記から学ぼう韓国語~11月20日編~。

突然ですが、皆さんは、へそんさんのどんなところが好きですか?

歌がうまい!(当たり前。)
はにかんだ笑顔?(そうとも言える。)
モデル並みのスタイル!(実はそうなんです。)


など色々とあると思いますが、私は『独特な世界観』とでも申しましょうか・・・(笑)
そうなんですよね・・・
へそんさんの世界は、へそんさんにしかわからないのです(笑)

これが顕著になったのは、この日の日記ではなかったでしょうか・・・
いってみましょう。
『シン・ヘソン日記から学ぼう韓国語~11月20日編~』
では、“へそんわーるど”へいざ出発!
2005年11月20日の日記から・・・
日本語の原文は携帯からアクセスしてみてください~。

2005년 11월20일의 일기

오늘도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제의 부담이 컸던 것일까?

콘서트를 마칠 때마다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가수… 어렵다.

술을 마셨더니 기분이 좋아졌다.

우주인, UFO, 타임머신…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확실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빠져버린다

혼자서 너무 많이 얘기했다.

타임머신? 정말 있다고 믿는다…

(전부 쓰고나서 말하는거지만,
지금은 월요일의 아침…이라니 ( ̄- ̄i) 휴~)


へそんさん、こりゃ難しいですよ。
本当に、こっちが( ̄- ̄i)タラ~となります・・・(笑)

いや、何が難しいって、このへそんさんを理解するのも、難しいのですが、韓国語が今日は難しかったです・・・(笑)
じにょん先生から、真っ赤になって戻ってきたこの日記。

では、単語、一つ一つ見ていきましょう~。

◆ 어쩐지 なんだか

◆ 우주인 【宇宙人】 宇宙人

◆ 확실히 【確実】 確実に

◆ 존제하다 【存在】 存在する

◆ 빠지다 溺れる、陥る→夢中になる

◆ 삐질, 휴 タラ~。(汗が流れる音)

◆ (이)라니 ~だったり、~なんて


この中で、『夢中になる』という単語を最初に調べたときは、『물두하다【没頭】する』というものが出てきました。ただ、『빠지다(パジダ):溺れる、陥る』って表現の方が、ぴたってくる感じがするみたいです。そういえば、へそんさんの朗読『愛に関する101種類の定義』の中でも、『사랑에 빠지다(サラゲ パジダ)愛に溺れる』なんて情熱的な表現が出てきてましたっけ・・・

あと、汗が出る音。
これ、韓国語では『삐질』って表現が適当のようです。

땀이 삐질삐질 나다
(汗がたらたら出る。)

ただ、これがもっと滝のような大量の汗になると・・・
『뻘뻘(ポルポル)だらだら』が適切のようだということを、下のコメントで、韓国人の方より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

땀을 뻘뻘 흘리다.
(汗がだらだら出る。)

って感じでしょうか。

ただ、ここでは、じにょん先生の感覚だと、焦っている感覚の『휴(ヒュ~)』が合うようなので、こっちを載せてみました・・・(笑)この『휴(ヒュ~)』は、必ずしも汗が出る音という表現ではないようですが、ため息表現としては、適切かな・・・と。

本当に難しいです、こういう擬態語・擬声語って。
しかも、へそんさんの日記にこれがまたよく出てくるので、顔文字と共に覚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 ̄i)タラ~

今日、私が一番この日記の中で気になった部分は、最後の“月曜日の朝だったりして・・・”の『~だったりして』でした。多分ここで使った『이라니』は『~だなんて』という感じが強いと思われるので、もしかすると他にもっと適当な表現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のですが・・・どなたか、他に適当な表現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難しいですね、こういうちょっとした感情表現って。
もうこうなると、本当にこの日記の韓国語の正解を知ろうとするのであれば、へそんさん本人しか書けないと思います・・・(笑)

あ~、この日記。次回の更新はいつになることやら・・・

060209Time Machine

へそんさんの独特な世界観をイメージしたら、こんな独特すぎる画像が出来上がりました~(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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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ime Machine つながり

「シン・ヘソン日記」、また更新が止まっちゃってますね。ところで、Time Machine つながりで、2004年12月の Winter Story Tour で、「Time Machine」を唄った際に、エンディのラッブ後の唄い出しを間違えたへソンさんを思い出しました。「ナガジャ クニャン、アイ~、トゥリルスド イッジムォ」と言って、照れながら体勢を立て直してましたよね(笑)。

そうそう!

◆Charlieさん
そういえば、そんなことありましたね~。あの時もどういう心境であの髪型にしたのか、よくわからなかった記憶が・・・(笑)

今思えば、シナでのコンサートの時には、あの一言で間違いも笑って過ごせたんだなぁ・・・って。ソロ活動では、間違えてもあ~いう雰囲気ではなかったからなぁ・・・

무후님에게...

◆무후님
여기에 또 방문해주시기 바라면서 글 남깁니다...^^

제가 혜성씨 일기를 올려드리면서 느낀 게 아주 의태어나 의성어가 이 일기에 많이 쓰여져 있다라는 것입니다. 사실은 이 "삐질"라는 말도 제가 몰라서 자유게시판에서 여쭤봤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 의태어나 의성어를 많이 배워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무후님이 괜찮으시면 특히 이런 게시판이나 편지를 쓸 때 많이 사용하시는 의태어나 의성어를 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물론 개인적인 기호도 있을 수도 모르지만 무후님이 사용하시는 걸 가르쳐 주시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この日記。

・・には、かなり笑わせてもらいました。
「酔ってる?」とか思いましたよ。(笑)
タイムマシーンは信じてませんが、UFOは信じてる私でした。v-17v-156

삐질・・・

こんばんわ。すご~く気になっていた言葉『삐질』。ドラマの字幕では『ビービー泣いて』ってなってたんです。それで気になったので、うちの先生に聞いたんですが・・・説明が上手く出来なくて・・・『?』状態だったんです。なんとタイミングの良い。消化不良だったことが、すっきりした。『ビービー泣くんじゃない。』ってよりも、『いつまでもダラダラ泣くな』ってほうが良いかなぁ??

やっぱり・・・

◆あやかままさん
やっぱり、この日記、酔って書いたのでしょうか・・・なんか、世界観が独特すぎて、本当についていけず・・・(笑)

私も、あやかままさん同様、UFOは信じてます。でも、タイムマシーンは・・・どらえもんの世界しか頭に浮かばず・・・(笑)

酔ってない状態で、へそんさんにもう一度聞いてみたいです(笑)

グッドタイミング?

◆まあぁさん
そうだったんですか・・・この言葉、気になっていらっしゃったんですか・・・

とりあえず『だらだら』というのは、私が勝手につけた日本語なので、あまり信用なりませんが・・・(笑)ただ、汗が出る音は、こう表現するのが一般的なようなので、そんな感じかと勝手に思ってみました(笑)

本当に難しいですよね、ぴたっとした日本語当てはめるのって。私も韓国語の先生に説明するのに、本当に苦労しています・・・(泣)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무후입니다.

제가 토요일은 하루 종일 피곤해서 비실비실거렸던 탓에 인터넷을 거의 못 했어요. 그래서 이제서야 인터넷을 연결해 여기 저기 다녀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삐질>이라는 의태어요...
하하..이거 어려운 걸요..(ㅡ.ㅡ;:) 삐질..
(자, 여기서는 제가 <삐질>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왜 일까요? 이 아래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마이님께서 설명하기가 매우 곤란한 걸 제게 질문하셨기 때문에 제가 난처해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제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서 식은 땀을 흘리는 이모티콘과 <삐질>이라는 부사를 함께 사용한 것이지요.)

먼저 오늘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솔직히 한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편지나 인터넷상의 게시판에 글을 쓸 때, 저런 의태어들을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답니다. 이모티콘, 의태어, 의성어의 잦은 사용은 아무래도 20대 이하의 젊은 층에서나 많이 보이는 현상 같습니다. ^^

<삐질>이라는 말은 땀을 흘리는 모양새와 관계있는 말인데, <삐질 삐질 땀을 흘리다>처럼 쓸 수 있겠죠.

우리가 무안하거나 난처한 상황에 처하면, 안절부절하게 되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땀을 흘리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땀을 뻘뻘 흘리다>라는 표현을 보셨겠지요, 마이님? <뻘뻘 땀을 흘리다>는, 우리가 땀을 너무 흘려서, 마치 비가 오듯이 땀방울이 얼굴 위에서 흘러내리는 모양새를 표현할 때 사용하거든요. 그런데 <삐질 삐질>이라는 말은, 땀이 나기는 하되 그 땀의 양은 <뻘뻘>의 경우처럼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조금씩 땀이 나는 모양새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고 봅니다. 즉, 많지 않은 양의 땀이 계속해서 나는 모양새를 표현할 때 씁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난처하거나 무안하거나 당황하거나 안절부절할 때 흐르는 식은 땀에 사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저 위 글에서 마이님은 <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제가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일본어로 된 우리 혜성이의 글이 어떤 느낌인지는 하나도 이해를 못 하겠는데요, 한글 번역문으로만 볼 때, 저 일기를 썼을 당시 우리 혜성이는 약간 술기운에 취했을 수도 있는 상태에서 고생 고생해서 일본어로 저 일기를 쓰고나서 보니 어느새 월요일 아침이 된 걸 느껴 버린 겁니다.
그런데 만일 이런 경우라면 <휴~>라는 표현도 좋지만 <에구~>라는 표현도 어울릴 듯 합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이유는 바로 이 아래에 적겠습니다..

<휴~> 또는 <에구~>라는 말은 저도 종종 쓰는 말인데요, 어떤 일이 다 끝나 지나갔거나 우리가 어떤 일을 끝마친 상황에서 그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며 한숨을 내쉴 때 쓰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한숨은 안도의 한숨이 될 수도 있겠고, 아쉬움이 섞인 한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쉴 때는 주로 <휴~>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고, 아쉬움이 섞인 한숨을 쉴 때는 <에구~>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에휴~>라고 표현해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꼭 한숨이 아니더라도, <에구~>라는 표현은 뭔가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낼 때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제가 지난 번 셩인 게시판에서 마이님이 이 일기를 일본어 원문과 함께 올려주셨을 때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마이님께서 그러셨어요.. '일본어로는 땀을 흘리는 모양새를 묘사하는 단어인데, 한국어로는 어떻게 표현해야 알 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런데 문제는 말이죠, 한국어에서 <휴~> <에구~> <에휴~>라는 말은 한숨을 내쉴 때나 아쉬움이나 안도감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말이지, 결코 땀을 흘릴 때 사용하는 표현이 아니거든요. 오히려 땀을 흘리는 모양새를 묘사하는 단어라면 <삐질>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삐질>이라는 말은 어색함, 난처함, 안절부절, 당황함에 의해 흘리는 땀을 묘사할 때 주로 쓰이는 말입니다.

따라서 저 일기를 썼던 당시 우리 혜성이가 어떤 심정에서 저런 표현을 썼는지에 따라, 한국어로는 <삐질>이 될 수도 있겠고, <휴~> 또는 <에구~> <에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런 의태어나 의성어, 이모티콘의 사용법에 대한 것들은 아무래도 저같은 30대 중반을 넘긴 사람보다는 20대 이하의 젊은 분들께 질문을 하시는 것이 마이님께 더 도움이 될 거 같은 걸요..^^



한국어의 의태어나 의성어는 그 단어의 뜻을 일본어로 옮기는 것 자체보다, 그런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배우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의 의태어, 의성어... 참 어렵죠? 에구...

자, 제가 여기서 또 <에구>라는 말을 썼습니다. 제가 왜 썼을까요? 한국어의 의태어와 의성어를 비롯한 각종 부사들의 사용법이 너무도 복잡해서 그걸 배우시는 마이님이 고생을 많이 하실 것 같아, 너무 안쓰러워서 제가 <에구~>라는 표현을 쓴 것이랍니다.


오늘도 역시 별 도움이 안 되면서 길기만 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길기만 했지, 내용이 아무 것도 없는 설명이라 너무 죄송한 걸요.. 이걸 어쩌나...에구..에구..

에구...^ ^;

◆무후님
와~~~~!
제가 너무 어려울 질문을 했나봐요....
의태어나 의성어는 설명을 하시는 게 얼마나 힘드신지 제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을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역시 무후님!

제가 정말로 궁금한 것이 아주 이해 해주신 것 같아서....아주 도움이 됐습니다^ ^ 저도 일본어를 쓸 때, 의태어들이나 이모티콘을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편이라서 무후님이 말씀 하시는게 충분히 이해가 됐습니다 ^ ^

그리고 무후님 말씀 하시는

"한국어의 의태어나 의성어는 그 단어의 뜻을 일본어로 옮기는 것 자체보다, 그런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배우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 정말로 맞는 말이네요.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외국어를 모국어에 옮겨서 그냥 외우는 게 편해서 그렇게 할 경우가 많은 데 그래도 이건 정말로 그 외국어를 이해 됐다라는 것도 틀린 것 같네요. 역시 말 자체의 해석한 의미보다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한다고 저도 생각해요.

언제가 도움이 된 말씀을 감사드려요...무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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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い

Author:まい
韓国語が話せるようになりたくて・・・
行き着いた先は、ヘソン先生(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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