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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火) 23:52

シン・ヘソン日記から学ぼう韓国語~11月19日編~。

さぁ、今日は関東地方も雪でしたね~。皆さん、風邪などひいてないでしょうか?実は、私、風邪の引きはじめで、すでに今日、仕事休みました・・・(なら、ブログアップするな~!)でも、昼間寝すぎたせいか、夜になると目がぎらぎらしてしまい・・・(笑)

ところで、『シン・ヘソン日記』っていつの間にか更新ストップしてません?一部によると、ヘソンが韓国に戻ったから?なんて話もありますが、実際のところ、これって11月の日記だし、帰国とは関係があるのかどうか・・・

とりあえず、今日は11月19日の『シン・ヘソン日記』から韓国語のお勉強にいきたいと思います。でも、ちょっとこの日の日記は心が締め付けられる思いでした・・・

自分の歌に対して気が乗らないなんてこともあるんですね。当たり前なんだろうけれど、正直、考えた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

本当にこの日記、へそんの正直すぎる胸の内までわかり、嬉しい反面、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にもなったりします。

では、へそんさんの正直すぎる気持ちをハングルで学びましょう。
『シン・ヘソン日記から学ぼう韓国語~11月19日編~』の始まりです。
では、まず2005年11月19日の日記から・・・日本語の原文は携帯からアクセスしてみてください~。

2005년 11월 19일의 일기

콘서트를 마치고 돌아 왔다.

기분이 좋지 않다.

몸상태가 안좋은 탓일까… 긴장했다…

오늘 콘서트에서 내 노래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팬 여러분들은 마음에 들어 준 걸까?

모처럼 와 주신 팬 여러분들 미안해요

では、単語を見ていきましょう~。

◆ 콘서트를 마치다 コンサートを終える

◆ 몸상태 体の状態→体調

◆ 탓 せい

◆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 興味を感じられない→気が乗らない

◆ 모처럼 わざわざ


この몸상태(モムサンテ:体の状態)は、韓国語でも日本語同様、컨디션(コンディション)ともいうようですね。

컨디션에 따라서 실수도 있을 수 있고
コンディションによって失敗もするかもしれないし

자기 실력을 다 보여줄수 없을수도 있는건데...
自分の実力を全部見せ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ものなのに・・・

でも、완벽주의자(ワンビョクチュウィジャ:【完壁主義者】)のへそん先生にはダメなようです。

その他、このヘソンの憂鬱な気持ちを、韓国語ではこんな風に表現するようです。

◆마음이 무겁다:気が重い

◆속(이) 상하다:気に障る、傷つく

◆아쉽다:残念だ

う~ん。こんな気分だったんですね~。
多分、この時のコンサートを見ると、こんな風に感じていた人はいたでしょうか・・・
そう言えば、この日はSMAPの草薙くんが推薦してくれたという、『미안해 널 잊어서(ミアネ ノル イジョソ:ごめん、お前を忘れて)』って曲。初披露だったんですよね。正直・・・

ノム チョアソ コンディショニ アンジョウン ジュルン チョニョ モルラッソヨ
너무 좋아서 컨디션이 안좋은 줄은 전혀 몰랐어요..
とても良くて、コンディションが良くなかったなんて、全然思いませんでした。

060203k-pop

完壁主義のへそんさん、そんなに自分に厳しくならないで、いつも笑顔でい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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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初披露。

初披露だったから余計緊張しちゃったんでしょうね。
映像を見る限り、そんな素振りも見せてなくて。
プロ根性だなって思いました。
ホント、日記の更新止まってますよね。
どうしてでしょうねー。

それが・・・

◆あやかままさん
それが、日記の更新また始まりましたね~。なんか、あれってどういう感じで更新されるのだか、全くわかりません。毎日月~金は期待していいものと思いきや、急に止まったり・・・

へそんさん、本当に毎回緊張しながらの舞台みたいですね~。でも、その緊張感が私たちをもっと惹きつけるのかも・・・なんて思ったりしてます・・・どちらにしても、素敵です♥(結局そこなんです。)

왔어용♥

혜성오빠 괜찮요?
마음리 무겁다라고 써있지만...
마니 걱전이에요>____<

언니두 괜찮아요???
빨리 건강해져 주세요i-80

오늘의 단어두 확실히 기억해야지..!
진짜 힘들어...아잉...
내 머리,돌대가리니까ㅠㅠ

okiちゃん、こまうぉ~♥

◆okiちゃん
걱정해줘서 고마워...언니는 몸이 괜찮아졌어...그래도 내일 직장에 가기 싫은데...^^;

혜성오빠는 아무래도 일본에서 혼자 산 게 좀 힘들었나봐...역시 외국에서 혼자 사는 게 힘들잖아?
그래서 지금 한국에 돌아가서 좀 섭섭하기도 한데 그래도 이게 혜성오빠한테는 가장 좋은 것 같네...물론 일본에 다시 돌아오면 당연히 기쁘지만 그래도 어디에 있어도 응원할 마음이 있으니까....

『石頭』는 "돌대가리"라고 해? 처음으로 봤어! 오늘도 okiちゃん덕분에 하나 배웠다! 고마워~♥

아!

언니!!!
맞아용^_^
돌대가리는 石頭 에요!
하지만 마니 좋은 말이 아니니까...
친한 사람과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도i-80

外国って疲れるもんね…。。
私も肌荒れがすごくなったり…。。
6時ごろにパッと目が覚めたりするもん>_<
でもヘソンには頑張ってほしいです!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てぃんi-80

그래도...

◆okiちゃん
좋은 말도 물런 좋지만 언니는 이런 말도 공부하고 싶거든...드라마 등에서 많이 나오잖아....?

おんにはね、梨花女子大の어학당(語学堂)の夏の3週間プログラムに参加したことあるんだけれど、その時初めての下宿だったにも関わらず、“韓国さいこ~♥永住したい♥”って思えるくらいリラックスしてしまい、体重まで増え、まるで外国で疲れる・・・なんてことに無縁だったの。やっぱり、これって性格の問題!?(笑)

어머나...

안녕하세요. 무후입니다..

매번 여기 올 때마다, 일본어 페이지 하나 띄우고 번역기로 번역된 페이지 하나 띄우고...그렇게 해서 마이님이 다른 분들이랑 주고 받는 대화를 간신히 이해했었는데, 오늘은 눈에 익은 글씨체(한글)가 많이 보여서 무척 기쁩니다. 하하..^^

oki님도, 마이님도..모두 한국어 너무 잘 하셔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정말... 대단들 하셔요!! 아니, oki님은 돌대가리라는 표현을 어디서 배우셨을까나.... ( @.@ )


<돌대가리>라는 말..그리 좋은 말 아니에요..^^ 아주 미련하고 멍청하고 이해력이 느리고 바보 같은 사람한테 쓰는 말이긴 한데요, 아무한테나 함부로 쓰시면 큰 일 나요.. 물론 돌대가리와 비슷한 표현으로 돌머리, 닭대가리...등등이 있긴 합니다..

굳이 돌대가리라는 말을 쓰시고 싶으면 차라리 <돌머리>라고 하세요. 돌머리는 그나마 좀 낫습니다. <대가리>라는 말이 <머리>를 낮춰 부르는 말이라, 함부로 쓰시면 곤란해요..^^

그렇군요....

◆무후님
무후님 이렇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돌대가리>라는 말 처음으로 봤는데요...oki님은 고등학생이라서
저보다 속어 같은 말을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돌머리>라는
말은 들은 적이 있어요. 제가 2년전에 이화여자대학교 어학당에서 3주일간 공부했을 때, 거기서 교과서에 이 말이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 그때는 3주라는 너무 짧은 기간이었지만 한국에서 직접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아 그리고 무후님...부탁이 하나 있는데 해도 되나요? <속 상하다>라는 말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게 알고 있는데 뭔가 예문 하나 만들어 주시겠나요?

이 블로그는 일본어가 많아서 무후님에게는 좀 불편하실 수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아주 감사드려요~♥

네..물론이죠..

<속(이) 상하다>로 예문을 만들어 달라는 말씀이시죠?
사실, [속(이) 상하다]라는 표현을 여러 상황에 두루 두루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실생활에서도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1. 마음이 좋지 않다
2. 짜증스럽다
3. 분하고 화가 나다
4. 걱정스럽다

..등의 의미로 쓰일 수 있습니다만, 이 표현이 쓰이는 상황이나 말하는 사람의 심리상태, 기분, 억양 등에 따라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제 예문을 만들어 볼까요?

-지난 내 생일에 남자친구한테서 선물로 받은 팔찌를 어제 잃어버렸다. 너무 예쁜 팔찌였는데 잃어버려서 너무 너무 속이 상했다.

- 우리 딸이 올해 고3이라 내년에 대학에 가야 하는데, 걔가 요즘 신혜성이라는 가수한테 푹 빠져서 맨날 신혜성 노래만 듣고 있어요. 밤을 새우고 공부를 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공부를 안 하고 있으니, 내가 요즘 속이 많이 상해요.

- 나는 오늘 남자친구와 싸웠다. 어제 다른 여자와 함께 극장에 가는 모습을 내가 분명히 봤는데, 자꾸만 아니라고 시치미를 뚝 떼는 것이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다 용서해 주겠다고 하면서 몇 번이나 물어봤지만, 계속 속이 훤히 드러나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었다. 남자친구의 뻔뻔한 거짓말에 나는 너무 너무 속이 상하고 화가 났다.

- 엄마가 구구단을 제대로 못 외워서 수학문제를 자꾸만 틀리는 아들에게 하는 말 : 4 곱하기 4는 16이라고 몇 번이나 말해야 알아듣겠니?? 아휴, 답답해.. 아휴, 속상해....

- 2시간동안 정성을 들이고 공을 들여서 만든 잡채(-음식 이름이에요)가 너무 짜게 되었다. 간장을 너무 많이 넣었나 보다. 아휴~ 속상해라.

- 나는 오늘 10시 30분 기차로 부산에 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기차를 놓치고 말았다. 너무 너무 속상했다.

- 우울해 보이는 친구에게 하는 말 : 혜성아, 너 요즘 기분이 많이 안 좋아 보인다. 뭐 걱정되는 일 있어? 속상하는 일이 그렇게 많아?

- 어저께 밤에 옆집에 도둑이 들어서 값비싼 물건들을 죄다 훔쳐갔다고 한다. 그래서 옆집 아줌마는 오늘 하루 종일 속이 상해 얼굴에 인상만 쓰고 있었다.



오늘 예문은 좀 길지요? [속(이) 상하다]라는 표현이 쓰이는 상황 설정까지 함께 하다보니 예문이 좀 길어졌습니다. 그래도 이 표현의 쓰임새를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후님
이렇게 많은 예문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이 말은 많이 들었는데 여러 상황이 있어서 어떻게 쓰는지 잘 몰랐거든요...그래서 사전에서 찾아봐도 이해가 안 돼는 부분도 있었고...그래도 이렇게 무후님이 여러 예문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이젠 이해가 됩니다! 어느 교과서나 사전보다 무후님의 말씀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제가 이 말씀을 좀 나름대로 정리해서 일본어 해석도 같이 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일본 팬분들 위해서 올려 드리고 싶은데 괜찮죠?

이 예문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있기에다가 혜성씨 이름까지 나와서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말로 감사드려요~♥

コメントお待ち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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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い

Author:まい
韓国語が話せるようになりたくて・・・
行き着いた先は、ヘソン先生(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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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지금 바로 신혜성 씨가 제 한국어 선생님입니다^^한국어로 댓글을 남겨 주시면 아주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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